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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Design Pattern/Notes

[디자인 페턴] 시작하며

moe12825 2022. 3. 20. 05:54

필자의 디자인 페턴의 공부의 계기는 2018년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첫번째 회사에 취직을 했을땐 필자는 “그냥 돌아가게끔 만들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대다수 였습니다. 그때 필자는 회사에서 살아남아야지 생각아래 회사에서 요구하는것들을 배우며 거기에 필요한것들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다른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자리가 잡혀갔을때 큰 코드베이스를 보며 필자는 “어떻해 하면은 보기좋고 관리하기도 편한 클린한 코드를 만들 수 있을까. 상대방이 왜 이렇게 개발을 했어? 라는 질문에 답변을 줄 수 있을까”는 고민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때 제 선배 겔럼님이 design pattern을 공부하면 그에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조언을 하셨습니다.

 

필자는 시간이 지나 지금 디자인 페턴 그리고 아키택쳐의 첫걸음을 걷습니다.  필자는 지금 이 많은것을 어떻게 배울지, 그리고 이것을 배우면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겠지라는 걱정 반 설렘 반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언젠가 제가 바라는 도착점인 더 실력있는 개발자의 경지에 도달하리라고 믿습니다. 

 

습득하는 지식으로 나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길 바라며.